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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EXOP_국내 | 2015년_12월_서울 캐랙터 페어 20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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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세원요양원 작성일16-03-29 04:14 조회2,93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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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에 노인대상의 캐랙터는 존재하지 않았다.
만일. 웹툰에 (요양병원/요양원/주간보호센터)의 여러 이야기를
소재로 만든다면
노인시설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은 줄어들것이고
자연스럽게,
사랑과 희생정신이 뭉쳐진 곳임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.

이런 소재의 웹툰이 없다는것.
마치 금덩이가 떨어져 있는것을 못보는것이 아닐까? 생각된다

참고로. 웹툰이란.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연재 만화인데
현재, 모바일기기를 통해서, 짬짬히 둘러보는 만화로 폭팔적으로 확산되었고
- 특정소재의 창작이나. - 개인적 경험.
- 정부단체의 홍보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.